경산 하양 애견카페 도기온에서 놀기 *_*

도기온만 오면 신나서 주체를 못하는 우리 랑이씨 ^_^

기요미 원숭이 콩이 //_// 글케 쳐다보면 너무 귀여워서 기절

초고속 랑이모드 ; . ; 슬개골 걱정돼.. 너무 빨라서 사진 찍기 힘든... 너무빨라서.. 다른 손님들이 보고 놀랫다..고 한다

귀염뽀짝 콩이 (시크한척)

랑이오빠에게 덤비는 그녀의 매서운 눈빛

도기온은 집에서 차로 5분거리라 자주 가는 편이에요.
공간이 넓은데다 잔디가 아이들이 뛰어놀기 좋고
대형견, 소형견 놀 수 있는 공간이 잘 분리되어 있습니다.
다만 가격이 좀 부담이 있답니다. 어른 둘 강아지 둘, 음료까지 주문하면 삼만원이 훌쩍 넘네요 ㅠ ㅠ

하지만 아기들을 위해서 오늘도 지갑을 희생합니다.

마지막 피날레는
챗gpt 명령어로 만든 귀여운 토이푸들 입니다!
이마에 경계선은 뭐죠 ?
AI가 아직 완전히 생성을 못하는듯 합니다ㅎㅎ
다음엔 더욱 귀여운 아기 푸들이 완성되길 바라며!

다음 포스팅을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