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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my pet

[일상] 2023.7.30 / 낭랑 콩콩이의 여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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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느때와 같이 붙어있는 우리 랑이 콩이 누끼를 따보았습니다. >_< 스토리 마구 쓰고싶어지는 아기들 사진 대방출하려고 해요. 이제부터 제 눈에 세젤귀(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랑이 콩이 사진 모음집 갑니다아아아 
 

아니용~~~(안뇽) 귀여미 자식들
더운 잔디에서 뛰어놀다 실내에 들어와 쉬면서 헥헥 ㅎ

같은곳을 바라보는 아기들

둘이 아빠품에 쏙 안겨있쥬

콩이: (멍~) 아빠.. 이제 그만..

아빠한테 뽀뽀 춉춉 사랑듬뿍받는 콩이 😎

부끄.. ? 포기.. ?

랑이는 엄마와
콩이는 아빠와 이렇게 우리 넷이 알콩달콩 사랑가득
삽시다 ❤️

둘이 거리두지않고 항상 근처에서 같이 다닙니다
사실 콩이가 조금 더 졸졸 따라가는 듯하고
랑이도 콩이를 슬쩍슬쩍 보는것이 서로 은근
챙기는듯해요 ㅎㅎ 엄마의 바램일지도..

콩이가 입고있던 원피스 화관처럼 씌우기놀이 ㅎㅎ
콩이는 잠이오는 듯한 표정..

밖에서 뛰고 또 실내에 들어와 더위를 식히고
3~4탕 반복한것같아요
공신은 랑이콩이 아부지에게로! 땡큐합니다🐶

데크 위를 함께 총총 걷는 랑랑이&콩콩이


앞으로도 나와 함께 인생을 잘 걸어가보자고 !! 
곁에 있어 줘서 고마워

엄마가 정신차리고, 산책과 청결과 행복할 수 있게 매일 놀아주도록 하겠어!! (다짐)